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창업자들을 만나 "우리 사회가 실패에 너무 가혹한 것 같다"며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년의 날(20일)을 앞두고 청년 친화적인 메시지를 연이어 발신하는 이 대통령은, 2030 세대의 민심을 보듬고 '혁신'을 키워드로 경제 성장의 동력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판교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 콘서트'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실패하면 끝이고 도전의 기회도 자주 주어지지 않는다"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그는 "청년의 도전을 정부가 지원하고 응원해 혁신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방문해 신기술을 체험하고, 투자설명회에 일일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통령실은 청년의 날을 맞아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대통령과 청년들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세종시에서 청년 농부들을 만났으며, 오는 19일에는 20∼30대 청년들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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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