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인기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오는 9월 23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화산귀환'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협 회귀물 웹툰으로, 주인공 '청명'이 100년 후 환생하여 몰락한 화산파를 재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협업은 무협을 소재로 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성사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는 '화산귀환'에서 청명이 환생 전 벌였던 '십만대산' 전투가 던전으로 구현된다. 또한 청명을 포함한 인기 캐릭터 8종이 수호신령으로 등장해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 세계를 누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산파 의상과 캐릭터 가면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신규 부스팅 월드 '매화검존'과 '화산신룡'을 오픈한다. 이들 부스팅 서버에서는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캐릭터 육성이 지원된다. 특히, 레벨 1에서 시작해 레벨업 시 +2씩 성장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빠른 성장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신규 서버는 기존 월드와 분리되어 운영되며, 이용자들에게는 '제자 양성 풀세트'가 지급된다. 무기와 장신구 장비 풀세트, 수호령 및 수호신령, 보석, 무공패&보패, 수호신령 가호, 낚싯대 등 핵심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무한 직업 변경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화산귀환' 팬들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와 도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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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