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아티스트 유의봉이 9월 23일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떠날래’가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전 싱글 ‘웃어볼게’를 통해 음악 활동의 첫 발을 내디뎠던 유의봉은 이번 곡을 통해 장르적 확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떠날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록 장르의 트랙으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드럼, 청량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유의봉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리드감 있는 보컬은 곡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감정의 과잉 없이도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유의봉이 싱가포르 체류 중 아티스트 Nat Ho와 음악적 대화를 통해 영감을 받아 작사한 곡으로, 유의봉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과 감각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공동 작사가 주누나와의 협업 역시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섬세하게 다듬는 데 일조했다.
‘떠날래’는 복잡한 일상 속 잠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보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구와 절제된 편곡은 청자를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며, “어디론가 떠나 천천히 나를 찾아가자”는 주제를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 면에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앨범 디자인은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 노이슬이 맡아, 유의봉과의 과거 연극 작업 인연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아트워크를 완성했다. 두 아티스트의 협업은 기존 대중음악 앨범에서 보기 드문 예술적 깊이를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 또한 높이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바이브는 물론, 글로벌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등을 통해 동시 발매된 이번 싱글은 발매 직후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플레이리스트 필수곡’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관계자는 “유의봉은 현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소화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닦은 발성과 감정 표현력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떠날래’는 이제 막 시작된 유의봉의 음악 여정 속 새로운 전환점으로, 그의 다음 발걸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