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2025 해피무브'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윤종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대학생 단원, 임직원 멘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5 해피무브'는 현대차그룹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0명의 대학생 단원이 참여해 울진 산불 피해지역 봉사, 국내 및 해외 친환경 랜드마크 탐방, 국제기구 IUCN과의 연계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수료식에서는 대학생 단원들이 5인 1조로 팀을 이뤄 구상한 환경 CSR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주제 적합성, 논리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팀을 선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팀은 과속방지턱을 활용한 맹꽁이 생태통로 조성 사업을 발표해 멸종 위기종 보호에 대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료식에서 발표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CSR 사업에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친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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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