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84회에서는 장우혁과 오채이가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서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해당 방송은 15일 밤 9시 30분에 편성됐다.
장우혁은 오채이를 차에 태워 대관령까지 이동했다. 차량 안에서 오채이가 “오빠는 여행을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나랑 오니까 어때?”라고 묻자 장우혁은 “채이랑 오는 건 좋은 것 같다. 채이가 원한다면 매일 갈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 대화는 오채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도착 후 두 사람은 넓은 목장으로 향했고, 트랙터를 개조한 열차를 타고 전망대로 이동했다. 하늘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던 중 오채이가 다리를 삐끗해 중심을 잃자 장우혁이 팔짱을 제안했다. 오채이는 자연스레 팔짱을 끼며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목장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맛보던 중 웨딩 촬영 중인 커플을 발견했다. 장우혁은 “우리 운명인가 보다. 지난번 데이트 때도 웨딩 촬영하는 걸 봤는데. 우린 웨딩 촬영하는 데만 가는 것 같다”며 웃으며 “나중에 여기와서 하면 되겠네. 웨딩 촬영!”이라고 말했다. 이에 ‘교감’ 이다해는 “어머~”라며 대리 설렘을 표현했다.
장우혁과 오채이의 첫 장거리 여행 모습은 15일 밤 채널A ‘신랑수업’ 184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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