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충남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양측은 부여 밤을 원료로 한 메뉴 개발과 판매, 홍보, 상호 교류, 부여군 명칭 및 로고 활용 홍보 협력을 약속했다.
컴포즈커피는 전국 3000여 매장에서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를 일괄 홍보하며, 부여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10월 말에는 가수 김조한과 메타코미디클럽 소속 피식대학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뮤직비디오 콘셉트 콘텐츠도 공개한다. 또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상생 모델 확장에 나선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국 최대 밤 생산지인 부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컴포즈커피와 함께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부여 밤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석 컴포즈커피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 신메뉴 출시를 넘어 부여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제품명에 ‘부여’를 담고 가수 김조한과 인기 유튜버가 참여해 진정한 지역 상생형 ‘부여 밤 알리기’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여 밤의 깊은 풍미를 쉽게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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