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은 14일 저녁 8시에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준비 과정에서 포트2 배정 여부가 걸려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최근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패배했으나, 오스트리아가 루마니아에 패하면서 FIFA 랭킹에서 오히려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과이전에 승리할 경우 포트2 진입이 확정되는데, 높은 포트 배정은 조 추첨에서 강팀과의 대진을 피할 가능성을 높여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 생중계에 앞서 tvN은 배성재 캐스터, 박주호·김환 해설위원,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구자철과 함께 ‘현장 온필드 프리뷰쇼’를 특별 방송한다. 이 프리뷰쇼는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하며, 브라질전 경기 분석, 파라과이 공략 전략, 두 팀의 주요 선수 소개와 경기 관전 포인트를 다룬다.
CJ ENM은 2034년까지 10년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기들의 TV 생중계를 담당하며 스포츠 콘텐츠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올림픽대표팀(U-23), 코리아컵 경기가 포함된다. 지난 10일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 경기 생중계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최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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