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홍콩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에서 ‘2025 고객 경험 부문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세계 여행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단체를 선정한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수상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과 빠르게 확장 중인 국제 노선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아시아 대표 신세대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비엣젯항공은 스카이트랙스(Skytrax),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 Ratings), 월드비즈니스아웃룩(World Business Outlook) 등 세계적 권위를 지닌 글로벌 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수상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과 인도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도 다수의 항공 관련 상을 받았다.
현재 170개 이상의 국내외 노선을 운영 중으로 최신 항공기 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2억5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통해 사람과 문화를 잇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창립자 그레이엄 쿡(Graham E. Cooke)은 “비엣젯항공은 항공 산업에서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해 ‘2025 고객 경험 부문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엣젯항공 임직원들의 헌신은 모두에게 큰 영감을 준다”고 전했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12개 직항 노선을 운영하며, 서울·부산·대구에서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비즈니스석 신설, 멤버십 프로그램 ‘스카이조이(SkyJoy)’, AI 챗봇 ‘에이미(Amy)’ 등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 이벤트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엣젯항공은 10월 19일까지 최대 50% 항공권 할인과 무료 수하물, 호텔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슈퍼 세일(Super Sale)’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비엣젯항공 응우옌 탄 손(Nguyen Thanh Son) 대표이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수억 명의 승객,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전 직원에게 바치는 감사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적이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