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정소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이상형과 집 선물,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정소민이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수석 입학 비화, 학창시절 일탈 없는 ‘모범생’ 스토리, 그리고 가족과의 소통 일화를 공개했다. 정소민은 “일탈을 30대 이후에야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좀 해볼 걸 그랬나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소민의 이상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고, 정소민은 방송인 서장훈을 언급하며 “과거 힘들 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준 적이 있는데, 그 말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정소민은 독립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 “독립을 꿈꾸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어릴 때부터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최근 남동생의 결혼으로 가족 분위기도 변했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잔소리 많은 남자보다는 털털하고 약간 지저분한 쪽이 좋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정소민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30일 오후 4시 20분 현재 3294표를 득표했다. 그간 정소민은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상위권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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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