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31일 기준, 금시세닷컴의 금 시세가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3.75g)은 살 때 812,000원, 팔 때 720,000원으로 각각 12,000원, 5,000원 상승했다.
18K는 팔 때 기준 531,000원으로 4,000원 올랐으며, 14K 팔 때는 412,0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백금은 살 때 308,000원, 팔 때 263,000원으로 각각 4,000원, 2,000원 올랐다.
은의 경우 살 때는 10,700원, 팔 때는 8,200원으로, 두 가격 모두 100원씩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금속 전반에 걸쳐 가격 상승이 이어진 모습이다.

한편 최근 글로벌 금 수요는 약 1,313 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러한 중앙은행 매수 증가는 금이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국가·공공자산 비축’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부연이다.
이는 시장 흐름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즉, 매매 기준을 설정할 때 ‘시장 대세 흐름’을 중시하는 철학에 부합하는 움직임이다. 중앙은행이 실제로 매입을 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금 시장의 대세가 상승 쪽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있다.
금은 달러화 약세의 혜택과 함께 매력적인 자산으로 부각됐다. 다만 주의할 점은, 파월 의장이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는 것인데, 이는 시장이 기대했던 ‘지속적인 금리 인하’라는 흐름이 일시적으로 꺾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금은 인류 역사상 수천 년 동안 화폐 대체물, 가치 저장 수단, 위기 대응 자산으로 기능해 왔다. 고대 문명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금은 ‘보이지 않는 국경을 가진 자산’으로 인식돼 왔고, 이는 금융 위기·인플레이션·전쟁 등 불확실성 시기에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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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