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101번지남산돈까스를 운영하는 ㈜에스엠제이컴퍼니가 인도네시아 외식기업 PT Subur Arta Utama와 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프리미엄 외식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31일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내에 글로벌 빅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되었으며,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외식시장 내 K-푸드 확산 및 유통 협력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양사는 향후 인도네시아 현지에 ‘101번지남산돈까스’ 브랜드와 한국식 ‘남산왕돈까스’ 공급을 목표로 사업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PT Subur Arta Utama는 2012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유망 외식기업으로, 호주·미국·캐나다·뉴질랜드·일본·인도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로부터 신선식품·냉장·냉동식품을 수입·가공·유통하는 종합 식품기업이다. 현재 150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프리미엄 식자재 및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PT Subur Arta Utama는 인도네시아 내 유통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101번지남산돈까스의 대표 메뉴인 ‘남산왕돈까스’ 및 관련 제품군을 현지화해 공급,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스엠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한류와 K-푸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에서 강력한 유통망과 운영 역량을 보유한 PT Subur Arta Utama와의 협력은 101번지남산돈까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1번지남산돈까스는 서울 남산 본점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가맹망을 확장하며 ‘믿고 먹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로, 최근 인도네시아와 미국 시장 진출을 연이어 추진하며 K-푸드의 세계화와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