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가 50원 내린 48900원에 장을 마쳤다. 11일장에서 HLB는 고가가 50100원이었다. 거래량은 599426주였고 시가총액은 6조4281억원이었다. 시총은 코스닥 5위였다. 이날 코스피는 4106.39에 끝났고 양봉 마감을 했다. 코스닥은 음봉이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양호한 흐름을 보여줘 대장주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HLB는 지난달 27일부터 11월5일까지는 화양연화였다. 8거래일 연속 상승커브를 그리며 양봉을 보여준 것이다. 전형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7일 46000원대에서 11월5일에는 55300원을 찍기도 했다.
투자자를 살펴보면 HLB에 대한 개인의 사랑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알 수 있다. 개인 수급은 29일부터 11일까지 모두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개인이 산 날에는 모두 팔았다. 기관은 10거래일 기준으로 3번만 팔았고 연속 6일 사자에 걸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팔자에 치중했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슷한 흐름이다. 한화오션도 이런 수급 흐름을 보인 바 있다. 개인의 치중이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개인과 외국인의 상반된 반응이 변수라고 할 수 있는데 시장의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시장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시장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은 실패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시급을 받고 일하듯이 기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다. 신중하게 고려하고 따져보면서 임해야 할 것 같다.
K치료제의 바람이 일시적일지 지속될 지 여부가 변수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기업 공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관련 투자는 손실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