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영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은 신영스팩11호가 13일부터 일반 청약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청약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확정 공모가는 2,000원이다. 스팩 상장 특성상 공모가는 밴드 대신 확정가로 제시됐고, 이미 기관 수요예측을 마치면서 기본 조건이 확정된 상태다. 현재 시각 경쟁률은 비례배정이 106052대1이고 총 청약건수는 792이다. 균등배정수량은 915이다.
신영스팩11호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향후 비상장 우량기업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사업 실체를 갖추게 된다. 업종은 금융 지원 서비스업이며, 주요 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이다.오전 7시30분부터 장이 시작됐다.
이번 스팩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092.11 대 1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모 주식 수는 총 580만주, 공모 금액은 약 116억원 규모다.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 수는 145만~174만주 수준이며, 청약 증권사는 신영증권 단독이다.
일정은 이미 예비심사 청구(8월 8일), 심사 승인(9월 26일), 증권신고서 제출(10월 17일)까지 마무리된 상태이며, 10일부터 11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이날 일반 청약을 진행하게 됐다.
스팩 청약 특성상 공모가는 대부분 2,000원으로 고정되며, 상장 이후 합병 대상 기업의 가치와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가 결정된다. 신영스팩11호는 기관 참여율이 높아 향후 합병 흥행 여부에 대한 시장 관심도 확대될 전망이다.
신영스팩11호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예치한 뒤, 일정 기간 내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추진하게 된다. 스팩 합병은 빠른 상장과 안정적인 자금 확보 구조라는 장점이 있어 최근 시장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 청약은 14일까지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신영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최소 단위는 통상 10주 또는 20주이며, 균등·비례 방식으로 배정된다. 높은 기관 경쟁률이 확인된 만큼 일반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영스팩11호가 향후 어떤 기업을 합병 대상으로 선택할지, 그리고 합병 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공모주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 및 공모주 투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기업의 공시, 재무 정보,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