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신작 게임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의 배재현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제러미 홀렛 애저 고객 신뢰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G-STAR) 2025’ 행사장에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더시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인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솔루션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실시간 로드 밸런싱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어 이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배재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안정적 인프라와 게임에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신더시티’의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며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운영과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러미 홀렛 부사장은 “게임은 안정성과 복원력이 중요한 핵심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신더시티’ 같은 엔씨소프트의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더시티’는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의 신작 게임이며, 엔씨는 이번 ‘지스타 2025’에서 해당 게임을 시연용으로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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