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테디(TEDDY)가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테디는 수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대리 수상자로는 걸그룹 MEOVV와 혼성 그룹 ALLDAY PROJECT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걸그룹 MEOVV의 가원은 “K팝의 흐름을 이끄는 테디 PD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저희에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의 애니도 “K팝을 사랑하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테디는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자리잡았다. 2016년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해 태양, 전소미 등 여러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만들어냈다. 또한 첫 걸그룹 MEOVV와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의 성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프로듀싱을 맡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테디는 K팝 최고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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