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11/540184_360730_2635.jpg)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CES 2026’에서 총 5개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 중 최초로 다관왕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한전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AI 기반 변전설비 예방진단 솔루션(SEDA),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HESS), 변압기 부싱 진단장치, 전력설비 광학진단시스템, 분산에너지 보안기술 등 5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들 기술은 전력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으며 대부분 상용화되어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기술들을 발전부터 송전, 변전, 배전, 전력서비스에 이르는 전력 밸류체인 전반에 도입해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한전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North Hall에 ‘한전관’을 마련해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공기업 이미지를 벗어나 한전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에너지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국민 부담 완화와 국가경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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