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근속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렸으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곽산업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으로 선정되었으며, 다음 달 해당 저축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소득과 연령 조건 없이 월 1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의 납입액에 대해, 재직 중인 중소기업에서 납입 금액의 20%를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해 재직자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더불어 중소기업은 이 기업지원금에 대해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중소기업 재직자 약 2000만 명의 안정적인 자산 마련에 기여하고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중소기업과 재직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계속 확대할 계획임을 전했다.
협약의 목적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 지원 및 장기 근속 유도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보급을 통해 중소기업과 근로자 간 상생을 촉진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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