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김창옥쇼4> 7회는 11월 25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편은 '어긋난 가족, 화해하고 싶어요'를 주제로 가족 간 갈등과 고민을 다룬다.
김창옥이 무대에 등장하자 방청객들은 박수와 하트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황제성은 이전 시즌 통장 프러포즈로 화제가 된 커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국에서 온 특별 손님은 50세 아들의 공개적인 흉보기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의 아들은 한국식 교육을 받은 미국 코미디언 마이클 요다로, 엄마가 사실만 말하는 '팩트 폭격' 훈육을 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요다는 "저희 엄마는 사실만 말하는 사람이에요"라며 엄마의 솔직함과 사랑 표현 부족에 대한 서운함을 전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들의 대화 속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이 밝혀져 방청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아내가 스킨십에 서툰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도 소개됐다. 늦게 결혼한 아내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 컸다며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하면 남편이 자꾸 깨요"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성격 차이라며 입장을 밝혀 부부 간 온도 차이를 보여주었다. 김창옥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솔루션을 제공해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인연을 못 만나 걱정하는 남동생, 결혼식이 세 번째 취소된 부모님을 두고 고민하는 장기 연애 커플, 23년 지기 친구가 유방암 진단을 받아 응원하고 싶은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창옥은 일상 속 여러 갈등과 고민에 대해 다채로운 해법을 내놓았다.
<김창옥쇼4> 7회는 11월 25일 밤 10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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