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주년 특집 ‘유아차 런’ 편을 26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번 598회에서는 새 MC 김종민과 랄랄이 합류해 ‘슈돌’ 가족들과 함께 7km 코스 완주에 도전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국민적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은우와 정우가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하루와 심형탁도 10위권에 동시에 진입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에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특집 편에는 김준호와 아들 은우, 정우, 김윤지와 딸 엘라, 우혜림과 아들 시우가 출연한다. 은우와 정우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박수를 치며 응원을 보내고, 김종민은 이를 보며 “저러면 힘나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방영 중 시우는 엄마 우혜림이 지칠 때마다 “유 캔 두잇!”이라고 격려한다. 김윤지는 생후 15개월 딸 엘라를 어깨에 올리며 스쿼트를 하는 등 체력을 뽐내면서, 엘라를 유모차에 태우고 7km 완주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결혼 7개월 차의 새신랑 김종민은 자녀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첫째는 아들이 좋을 거 같아”라며 “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몸으로 놀아줄 수 있게 아들을 먼저 낳아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종민은 아이들이 즐겨 먹는 떡뻥을 직접 시식하며 “아무 맛도 안 나는”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VCR을 보던 중 육아 팁을 적는 김종민과 달리, 랄랄은 부캐 이명화로 등장해 “일단 아이부터 가져”라는 발언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살렸다.
‘슈돌’ 12주년 특집 ‘유아차 런’과 새 MC 김종민, 랄랄의 첫 출연 모습은 2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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