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 행사에서 94.5점을 받아 전 세계 200대 레스토랑에 7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연'이 '한국의 맛과 정신'을 주제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칵테일 리셉션에서 차도영 셰프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균형감을 나타낸 9종의 카나페를 공개했으며, 떡갈비를 비롯해 탕평채, 산나물 김밥, 호두 곶감말이, 약과, 도라지정과 등 전통 한식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연' 외에도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 중식당 '팔선' 등 4곳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4년 연속 '라 리스트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라연'은 7년 연속, '콘티넨탈'과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팔선'은 2023년부터 이 명단에 포함됐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전 대사이자 전 프랑스관광청 회장 필립 포르가 설립한 미식 가이드로, 매년 200개국 이상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해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과 호텔을 발표한다. 2015년 파리에서 출범한 이후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평가 방식으로 세계 미식계에서 신뢰받고 있다.
이번 '라 리스트 2026'에는 서울신라호텔의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 등 4곳이 포함됐으며, 한국에서는 총 37개 레스토랑이 세계 1000대 레스토랑 명단에 등재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