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서비스(CES)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에 방한용품을 기부해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이번 기부는 급격한 추위 속에서도 배달파트너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배달파트너 전용 방한장갑, 바라클라바, 방한덧신 등 겨울철 운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 방한용품들은 12월 한 달간 공제회가 주관하는 '물품 전달 및 간식차 캠페인'을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캠페인은 여의도 노총회관, 수원 이동노동자 쉼터, 고양 라페스타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배달파트너 누구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받은 물품은 용인플랫폼협동조합을 통해 용인 지역 배달파트너에게도 지원된다.
CES는 겨울철 눈과 빙판길로 인해 이륜차 안전운행에 주의가 요구되는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의 정비와 관리 지원을 다각도로 시행 중이다. 지난 9월부터 수도권, 청주, 전주, 대구, 창원 등 전국 16개 주요 도시에서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행사를 진행하며, 주요 점검 대상은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조향장치 등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달파트너분들의 겨울철 안전 주행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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