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25일 강세로 마감하면서 연속 하락을 끊었다. 26일 강세를 이어갈지 혹은 다시 조정을 나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5일 정규장에서 7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1000원(+1.38%)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는 75300원 저가는 72800원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5일 외국인이 '사자'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은 6만371주를 개인은 1만3442주를 각각 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0만3861주를 팔았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팔자'에 나선 바 있다. 향후 수급의 동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4일 관급기관을 대상으로 한 거래중단 관련 기존 공시 내용을 정정했다. 특히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면서 입찰참가자격 제한 제재가 최종 취소돼 회사의 관급공사 참여에 어떠한 영향도 없다는 점을 전했다. 이번 정정은 최초 공시 이후 진행된 행정처분 취소소송 경과를 반영한 조치다.
정정공시에 따르면 정정일자는 2025년 11월 24일이며, 최초 공시는 2024년 3월 26일 자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신고였다. 당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입찰 참가자격이 일정 기간 제한되는 처분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처분의 근거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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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