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시간으로 11월 25일 오후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이하 PPI)는 전년 동월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2.9% 올랐다.
앞서 지난 9월 10일 발표된 8월 PPI는 전년 동기보다 2.6% 올랐었다. 당시 예측치인 3.3% 보다 하회한 바 있다.
현재 12월 미국 금리를 두고 다양한 시각차가 존재한다. 결국 금리 인하 여부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연방준비제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할 듯하다.
최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듯한 언급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또한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다만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최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는 식으로 언급했다.
금리를 인하하자고 주장하는 측은 '고용'에, 동결하자고 주장하는 측은 '인플레이션'에 각각 방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상황상 금리에 대한 논쟁은 앞으로도 이어질 듯하다.
이번 생산자 물가지수 발표 이후 어떤 식의 흐름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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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