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 입영식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11/541631_361978_2321.jpg)
[CBC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오는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임관한다. 이씨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해군 장교로 입대해, 동기 84명을 이끄는 대표로 발탁됐다. 해군 관계자는 이씨가 훈련 기간 동안 동기들과 잘 지내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의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지호 씨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 9월 해군에 입대했다. 그는 11주간의 교육 훈련을 마친 후 해군 소위로 임관하며, 통역 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의 군 복무 기간은 총 39개월로, 훈련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이 포함된다.
이재용 회장은 아들의 임관식에 참석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사관후보생 입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번 임관식은 이지호 씨의 해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로, 그의 군 복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