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놓치면 안 됩니다.”“내 가구가 자격이 되는지 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조회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2025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근로장려금에 대한 지원 자격과 세부 요건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근로·사업·종교인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을 보완해주는 대표 지원 제도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적어 생계 부담이 큰 근로자, 사업자(전문직 제외), 종교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소득 지원을 제공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다. 국세청이 주관하며 가구 구성·연간 총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장려금이 산정된다.
2025년 지원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격 요건부터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총소득 요건은 전년도 부부합산 기준이며,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신청자 및 가구원이 보유한 재산 합계액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라면 산정액의 절반만 지급된다.
신청 방식은 모바일 홈택스·PC 홈택스·ARS·세무서 방문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사전 동의를 해두면 향후 2년 동안 자동으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편리성이 높아졌다.
신청 시기는 정기신청과 반기신청으로 나뉘는데, 반기 신청을 활용하면 상반기와 하반기 소득에 대해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5년 기준 반기 신청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25년 상반기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은 12월 말이다. 하반기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고, 지급은 2026년 6월 말에 이뤄진다. 반기분 지급과 정산은 통합 처리된다.
국세청은 올해도 모바일 간편 신청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기반 신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다만 정확한 소득·재산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자료를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근로장려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소득이 낮은 근로자·사업자를 대상으로 근로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구조로 설계돼 있다. 특히 재산 요건과 소득 요건이 매년 국민 부담 지표와 함께 조정되기 때문에, 신청 전 국세청 안내문 또는 홈택스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절차가 간단해졌지만, 정확한 소득·재산 조회는 여전히 핵심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 정책 적용 여부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방침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련 부처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