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는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1986년 처음 시작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가 올해로 30회를 맞은 행사로,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과 안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기존의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엔지니어들의 전문성을 높여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둬왔다. 올해부터는 안전을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안전혁신대회를 신설해 임직원의 안전 의식 강화를 도모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위한 우수 사례 발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동하는 엔지니어는 물론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AI 서비스 미래와 안전 문화’를 주제로 수리 경진 5종목, 서비스 혁신 사례 4종목, 안전 혁신 1종목 등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수리 경진 부문은 서비스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 상태를 신속·정확하게 진단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전문 역량을 평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제품의 AI 기능 고도화에 맞춰 AI 신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다수 제품을 동시에 점검하는 멀티 서비스 역량 평가로 수리 경진 종목이 재편됐다.
서비스 혁신 사례와 안전 혁신 부문에서는 기술과 안전 관련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엔지니어들은 경쟁을 벌였으며, 안전 체험 전시관에서는 3D 장비를 활용한 근골격계 분석 등 안전 체험도 제공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 대회를 통해 고품질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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