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티아이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인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에 소재한 기업 중 유일한 수상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내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 및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티아이는 2017년 인천 청라 하나금융타운 입주 이후 임직원과 함께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특히 임직원 자발적으로 구성된 ‘ESG프렌즈’를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인천 지역 IT 기업으로서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협력해 고등학생 대상 ‘글로컬 리더십 IT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TI-Wish’ IT 교실을 운영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 아이리더’ 후원 사업도 추진하며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제공에 힘썼다.
이외에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한 미디어아트 분야 예술인 지원,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모두의 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의 청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천과 상생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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