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펀드서비스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연기금투자풀 일반사무관리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연기금투자풀은 기금의 여유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반사무관리사는 기금의 자산 운용을 지원하며 '펀드 기준가 산출' 및 '컴플라이언스 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입찰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하나펀드서비스는 연기금투자풀의 자산 운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온 경험과 고도화된 사무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하나펀드서비스는 독보적인 연기금 및 OCIO 사무관리 노하우와 시스템 전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펀드서비스가 최종적으로 연기금투자풀 일반사무관리사로 선정될 경우,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61개 기금과 공공기관 54개의 운용 자산에 대한 사무관리를 2029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기금투자풀의 투명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연기금 및 OCIO 사무관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무관리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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