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에서 브레이커스가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에서 8회 말 공격을 앞두고 특유의 '약속의 8회 매직'을 선보인다.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은 12월 1일 방송되는 128회에서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경기 후반부인 8회 말 공격에 나서는 브레이커스에 대해 한명재 캐스터는 "8회하면 항상 떠오르는 브레이커스의 매직이 있다"라며 8회를 승부처로 지목했다. 7회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한 노수광의 배트를 가져와 타석에 선 나주환은 "배트 줘 봐"라고 말하며 안타의 기운을 얻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나주환은 "이번엔 이 방망이다"라며 배트를 휘두르고 타격 준비를 했다.
타석으로 향하는 나주환을 보고 노수광은 "내 방망이!"라고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나주환은 이를 무시하며 가볍게 배트를 움직여 타격 자세를 취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브레이커스가 이번 경기에서도 8회에 강한 모습을 유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덕수고와 브레이커스의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결과는 12월 1일 방송되는 '최강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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