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EZ손해보험은 디지털 생활보험 플랫폼 '신한 SOL EZ손보'를 전면 개편해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앞서 8월 진행한 1차 고도화에 이은 것으로, 디지털 보험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리뉴얼된 앱에는 걸음 수에 따라 건강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쏠walk' 서비스가 새로 적용됐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하루 6000보 이상 걸은 날 수에 따라 월 최대 10%까지 건강보험료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삼성헬스와 애플 건강 앱과 연동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운전 습관을 분석하는 '쏠Drive'도 함께 제공된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시그널플래너와의 제휴를 통해 실손의료보험과 암보험 등 가입 보험의 보장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보장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보험 컨설팅이 필요한 고객에게 지원을 제공한다.
앱 내에는 이용자 혜택과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혜택' 탭이 신설됐으며, 개인화 전용 비서 기능이 강화된 '쏠시티' 메뉴도 추가돼 전반적인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됐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디지털 보험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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