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메신저 'TOMATOK(토마톡)'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가 GTTF(Global Traditional Taekwondo Think Tank Summit) 2025의 공식 메신저로 선정됐다. 이에 양측은 전통 태권도 글로벌 커뮤니티의 소통 혁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GTTF 2025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GTTF 서재남 회장이 참석해 TOMATOK을 공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양측은 앞으로 국제 행사와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에 TOMATOK의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GTTF는 전통 태권도의 본질 보존 및 확산을 위해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랜드마스터, 학자들이 모이는 국제 네트워크다. 150개국 참가자들은 언어 차이로 인한 교류와 공지 전달의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TOMATOK의 도입으로 이러한 언어 장벽 해소가 기대된다.
니즈퍼샌드 박희석 글로벌대표는 "전통 태권도의 '전통'은 그대로 두고, 전 세계 지도자들을 '연결하는 방식'을 더 쉽고 명료하게 만드는 것이 TOMATOK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국가와 언어가 달라도 모국어로 바로 대화하고, 필요할 때 통화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해 국제 교류의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이 투기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니즈퍼샌드는 이번 GTTF 무주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 사용자를 위한 단순화 인터페이스와 오프라인 사용 모드 등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보다 완벽한 연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선할 방침이다.
니즈퍼샌드는 120여 개국에서 실시간 통번역, 프리콜,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을 서비스하고 있다. 토마톡은 자체 게임 서비스와 블록체인 게임을 도입했으며, 향후 AI 기능을 탑재해 암호화폐 자산 관리 및 챗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펑키비즘의 펑키콩즈 캐릭터를 활용한 T2E 게임 '토마콩즈'를 론칭하며 블록체인 게임 사업 확장에 나섰다.
한편, 니즈퍼샌드는 GTTF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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