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셰프 유용욱과 협력해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타벅스의 컬래버레이션 푸드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의 일부로, 5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테이스티 저니'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인 스타벅스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인 샌드위치는 바비큐 전문가 유용욱 소장과 공동 개발되었으며, 두툼한 로스트 비프 큐브와 불향을 입힌 그릴드 비프가 조화를 이룬다. 샌드위치 속 하바티 치즈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하며, 캐러멜라이징한 볶은 양파가 은은한 단맛을 더한다. 여기에 한국식 간장 베이스 소스와 크리미한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져 풍부한 감칠맛을 만들어낸다.
유용욱 소장은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스모크 다이닝 콘셉트 '이목(IMOK)'을 운영하며 참나무 장작을 활용한 독창적인 훈연 방식으로 바비큐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샌드위치 개발 과정에서 스타벅스 푸드팀과 협력해 레시피를 완성했다.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점, 망원한강공원점, 서울숲역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용산역써밋R점 등 5곳에서 판매되며, 판매 매장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샌드위치를 구입한 고객에게 카페 아메리카노(Tall)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유용욱 소장이 매장에서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라이브 쿠킹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테이스티 저니' 프로그램을 강화해 MZ세대의 경험 소비 특성에 맞춘 희소성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유용욱 소장은 "스타벅스의 테이스티 저니가 가진 '미식 경험의 확장'이라는 방향성이 연구소의 철학과 맞닿아 있었다"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 이상미는 "테이스티 저니는 맛과 스토리, 브랜드 감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이라며 협업 범위를 넓혀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