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을 개설했다. 이 센터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상속과 증여 자산 관리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는 서울 도심 내 실버타운으로, 식사와 고급 스파, 간호사 상주 등 시니어에 맞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신설된 자문센터에는 세무 전문가가 배치되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속 및 증여 설계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연금, 신탁, 법률, 부동산, 가업승계 분야 전문가들이 순환 배치되어 예약 상담을 통해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이러한 점은 기존 자문센터와 차별화된다.
자문센터에서는 자산관리 전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한 대면 및 비대면 종합 자산관리 상담과 WM 상품 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라이프생명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6일에는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입주민과 평창동 인근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KB국민은행 소속 변호사와 세무사가 ‘가족 간 갈등 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시니어 고객의 관심이 높은 전통주 문화에 관한 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오픈 행사에는 유복재 KB골든라이프케어 본부장,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박종상 KB국민은행 서부지역영업그룹 대표, 양영철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장, 김효동 KB라이프생명 신사업추진본부 전무, 김진아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본부장, 이미진 KB골든라이프케어 경영관리부장, 최광보 KB국민은행 서부2(연신내)지역본부장, 김현준 KB국민은행 WM추진부 세무사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은 시니어 고객의 주거 공간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차별화된 금융 및 비금융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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