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AGF 2025(Anime X Game Festival 2025) 행사에서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서비스 8주년을 맞아 레드스테이지 특별 무대와 공식 방송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AGF 2025에서 넷마블이 단독 부스로 운영한 이용자 소통 프로그램의 일부다.
이날 넷마블은 AGF 레드스테이지에서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와 아사카와 유우를 초청해 특별 무대를 열었다. 카와스미 아야코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알트리아 펜드래곤, 앤보니, 포우 서번트를 연기했으며, 이번 무대 참여는 세 번째다. 아사카와 유우는 최근 업데이트된 ‘주장I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에서 메인 서번트 메두사를 연기해 이번 8주년 기념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두 성우는 무대에서 더빙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각자의 서번트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 이용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넷마블은 이날 <페이트/그랜드 오더> 8주년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성정석 40개를 선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후 AGF 행사장 내 <페이트/그랜드 오더> 부스에서 공식 방송 vol.19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에는 넷마블 이우영 ‘페이트/그랜드 오더’ 사업 담당자, 차보경 아나운서, 시나맨이 출연해 8년간의 주요 기록을 되짚고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이용자들이 달성한 ‘서번트 120레벨’, ‘서번트 인연 레벨 15’ 등 기록 순위가 발표됐다. 8주년 기념 이용자 설문에서는 다시 하고 싶은 이벤트 1위로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올해 가장 재미있었던 이벤트로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5’가 선정됐다.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르면 1월에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쿠마노 온천 살인사건’, 칼데아 서머 어드벤처(복각편), 어드밴스드 퀘스트가 진행된다. 2월은 막간의 이야기 제19탄, 서비스 3000일 돌파 캠페인, 나선증명세계 릴림할롯, 설날 캠페인이 계획됐다. 3월에는 춤추는 드래곤 캐슬, 헌팅 퀘스트, 신규 임무 개방 캠페인 7탄 ‘오딜 콜’이 진행되며, 4월에는 2026 봄의 축제,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 아키타입 인셉션이 열린다. 5월에는 가정의 달 캠페인, 아키타입 인셉션 중·하편, 요정 스고로쿠 충롱유희가 예정돼 있으며, 6월에는 Lostbelt No.6 클리어 응원 캠페인,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막간의 이야기 제21탄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 이우영 사업 담당자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현장에 많은 이용자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스터분들과 함께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끝까지 서비스해 나가고, 안내한 업데이트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관한 정보는 특설 사이트, 공식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X(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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