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6층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최종 선정 외식업 소상공인 세 곳을 소개하는 ‘TOP3 셰프의 식탁’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분야에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컨설팅과 브랜딩 등 단계별 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참여한 TOP3 소상공인은 뉴욕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버거 전문점 ‘데일리픽스’, 대구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출발해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 3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호랑이쌀국수’, 20년 경력 셰프가 만든 광주 최초 수제 젤라또 전문점 ‘글라시에 홍’이다.
팝업스토어는 시식 공간과 홍보 공간으로 구분됐다. 시식 공간에서는 팝업스토어 전용 특별 메뉴를 제공하며 방문객에게 선착순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고, 모든 시식 음식이 당일 완판됐다. 홍보 공간에는 TOPS 3단계 진출 과정과 선정된 식당 사장들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1월 18일부터 최종 선정된 세 곳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을 지원했으며, 팝업스토어 기간에도 1만 원 쿠폰 프로모션을 추가로 운영했다.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 김중현 센터장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대중과 만나는 새로운 브랜드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배민의 동반성장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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