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가 법인 고객 대상 세미나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BI) 2025'를 열고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두나무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사, 법무·회계법인, 투자기관 등 25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UBI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인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정비와 ETF, RWA,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국내외 법인 시장 제도 변화와 리스크 관리, 기업의 디지털자산 활용 전략, 업비트 비즈 서비스 및 로드맵 소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 업비트는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서비스인 '업비트 비즈'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업비트 비즈는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와 기관급 시스템 인프라, 국내 최대 거래 유동성, 매매·보관·운용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비트는 업비트 비즈를 통해 기업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강화하여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두나무 법인총괄 손혁진은 "기업이 디지털자산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업비트 비즈가 기업 디지털자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UBI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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