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9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의 경우, 살 때는 862,000원, 팔 때는 750,000원으로 전일 대비 살 때 가격이 3,000원 하락했다. 팔 때 가격은 변동이 없다.
18K 금 팔 때는 553,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과 변동은 없다.
14K 금 팔 때는 429,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백금은 살 때 330,000원, 팔 때 279,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상승했다.
은 시세는 살 때 12,900원, 팔 때 10,4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한편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불안이 고조될수록 투자자들은 변동성에 민감한 자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경향을 보인다. 금은 역사적으로 이러한 시기에 가장 먼저 선택되는 자산이며, 이번 상승세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나타나기도 했다.
최근 몇 년간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 구성에서 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채택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에서 금 매입 규모가 크게 증가했고, 이는 금 시장의 하방을 견고하게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순매입이 많아질수록 금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구조가 형성된다. 금이 안전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에는 단순한 가격 흐름 이상의 이유가 있다. 수천 년에 걸쳐 누적된 신뢰, 문화적 상징성, 경제적 역할이 모두 합쳐진 결과이다.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금값이 온스당 4300달러선을 터치한 가운데 일부 글로벌 투자기관은 향후 1년 내 금값이 온스당 4,300달러 이상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한다.
다만 금은 이자를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공격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 속에서 변동성을 줄이는 역할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불안이 고조될수록 투자자들은 변동성에 민감한 자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경향을 보인다.
중장기 금가격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금은 역사적으로 이러한 시기에 가장 먼저 선택되는 자산이며, 이번 상승세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현재의 금값은 Fed의 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시장의 믿음이 일부 반영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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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