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0일 오후 8시 45분 322회 방송에서 '기적을 쓰다'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회에는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한 이유주·이준명 형제,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 김현주, 투자의 귀재 전원주, 급성 심근경색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한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에서 이유주·이준명 형제는 각각 초등부 전체 1등과 4학년부 1등을 차지하며 형제 우승을 기록했다. 이유주는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이유주가 연습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고 이준명의 라이벌 의식, 두 형제의 뛰어난 주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초마다 변하는 숫자를 맞히는 플래시 암산 시범과 암산 팁도 공개된다.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외손녀 김현주는 이들 부부가 중국에서 맏딸 제시를 낳아 8년간 기록한 육아일기 '제시의 일기'를 출판했다. 김현주는 백범 김구의 주례 결혼식과 피난길 폭격 중 작성된 일기장과 사진을 공개한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일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내용이 전해진다.
전원주는 198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해 30억 원의 자산을 만든 투자 전문가다. 데뷔 62년 차인 그는 600% 주식 수익률을 올린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한다. 매일 부동산을 방문하는 습관과 40년간 지켜온 절약 철학,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해 CF 스타가 된 과정과 인생 철학도 방송에서 다뤄진다.
개그맨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20분간 심정지 상태였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뒤 3주 만에 방송 일정에 복귀한 그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심정지 당시 상황, 동료들의 CPR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의식이 없어 영안실로 옮겨졌던 순간부터 생사의 기로를 넘긴 경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기적적 회복 후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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