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장학재단이 '2025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의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 이래 약 3000명의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총 41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에는 취약계층 중·고·대학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 그리고 순직·공상한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관의 자녀들이 포함된다.
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중심으로 지난 20년 동안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분야별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장학캠프,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장학생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연 6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와 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장기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장학생의 역량 강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사회적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업 지속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