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를 12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2025(TGA 2025)'에서 선보였다. 이번 트레일러는 언리얼 엔진 5를 바탕으로 고해상도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연출을 담았다.
영상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등 주요 영웅들이 비행 펫을 타고 브리타니아 대륙 상공을 누비는 장면이 포함되었으며, 실시간 협동 멀티플레이로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전투 장면도 공개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멀티플레이 기반의 오픈월드 경험을 지향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다양한 도전을 수행하는 협력형 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한다. 또한 멀티버스 설정을 활용하여 에스카노르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하는 모습도 담겼다.
더 게임 어워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으로, 이 자리에서 주요 신작 트레일러가 공개되는 글로벌 행사다. 넷마블은 이번 TGA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0일 소니가 발표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 15종 중 한국 게임 2종에 포함되었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 홍보를 위해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 등 국제 게임쇼에 참여했으며, 일본 도쿄 시부야 센터가와 신주쿠 가부키초 대형 전광판에 게임 광고를 게재했다.
내년 1월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지난 10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했다. 테스트 참가자 중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게임을 계속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영웅 교체가 가능한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다양한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른 전투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요소도 포함됐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 이용자는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 등의 보상을 받는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도 별도 마켓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돼 주인공 중 한 명인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 동시 출시 예정으로,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 PC 버전은 스팀(Steam)에서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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