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 17일 공시를 통해 기타 판매·공급계약 형태로 ‘두산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판매·공급계약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경영상의 비밀 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회사 측은 해당 계약금액이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에 해당해 공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기재된 최근 매출액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16조 2,330억5477만1,559원이다.
공급 지역은 미국으로 명시됐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 시작해 2028년 9월 30일 종료된다. 계약 조건과 관련해 계약금 및 선급금은 있으며, 대금 지급은 공정 진도율에 따른 기성금 지급 방식으로 이뤄진다.
계약 체결일은 2025년 12월 16일이다. 계약 기간의 시작일은 계약서 발효일 기준이며, 종료일은 최종 납품일 기준으로 산정된다. 또한 계약(수주)일자는 계약서 서명일자 기준이라고 공시는 설명했다.
한편 계약금액과 계약 상대방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영상의 비밀 유지 사유가 해소되는 시점에 재공시될 예정이다. 유보기한은 2028년 9월 30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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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