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아들을 위한 ‘동행 산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연말 의료 현장의 돌봄 공백을 고려해 환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신한금융 임직원 20여 명은 산타 복장을 입고 병원을 방문해 외래 및 입원 환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걱정 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크리스마스 쿠키 나눔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활동은 치료 과정에서 겪는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동행 산타’ 봉사활동이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올해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약 9000명의 임직원이 30여 차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내년에도 의료와 돌봄, 지역사회 현장 중심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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