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뷰티케어계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1차 모집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2차는 2026년 1월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해당 과정은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 등 미용 전반을 포괄하는 ‘토탈뷰티 교육과정’으로, 2년간 100%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미용사 종합면허 취득을 목표로 하며, 퍼스널컬러 진단, 반영구화장, 두피문신, 아로마테라피 등 실기 중심의 민간자격 관련 수업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내·외국인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외국인 입학생의 경우 등록금의 50% 장학 혜택이 제공되며, 국내 학생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1유형을 통해 소득 구간에 따라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국가자격시험 없이 4개의 미용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종합면허 취득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미용사 자격 취득 관련 법적 요건은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의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정해지므로 관련 규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해당 과정은 미용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며, 이후 3·4학년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진학도 가능하다고 학교는 전했다. 전공심화 과정 역시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며,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스타일리스트, 아로마인사이트카드 등의 자격시험 응시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졸업 후 진로에 대해 학교 측은 ▲뷰티 교육 강사 ▲스타일리스트 ▲퍼스널컬러 진단 컨설턴트 ▲토탈뷰티샵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며, 관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오는 2025년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