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9일 기준, 금시세닷컴의 국내 금 시세가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908,000원으로 전일보다 8,000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782,000원으로 7,000원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77,000원으로 6,000원 올랐으며, 14K 금도 팔 때 기준 448,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백금은 살 때 451,000원으로 전일보다 5,000원 내렸고, 팔 때는 374,000원으로 4,000원 하락했다.
은 시세는 살 때 17,700원, 팔 때 15,700원으로 각각 300원씩 하락하며 전일 대비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지정학적 측면에서 2026년 1월 발생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전격 체포는 국제 사회에 강한 충격을 던졌다.
니콜라스 마두로는 미 법무부와 국방부에 의해 불법 금 채굴을 통한 자금 세탁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카라카스 외곽에서 전격적인 압송 작전이 전개됐다. 이는 주권 국가의 현직 수반을 미국이 직접 신병 확보한 초유의 사례로 기록되며, 국제 질서 전반에 중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거대한 전환의 중심에서 황금은 다시 한 번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의존해 온 절대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향후 미국 관세 재판을 둘러싼 변수도 눈여겨봐야할 지점이다.
금은 실물 형태로 보유가 가능한 자산의 한 종류로 분류된다. 화폐나 금융상품과 달리 물리적인 실체를 지닌다는 점에서 다른 자산군과는 성격이 구분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금은 국가와 기관, 개인 등 다양한 주체가 자산 보유 방식 중 하나로 취급해 왔다.
자산 분류 체계상 금은 유형자산에 해당하는 실물 귀금속으로 관리되며, 보관과 유통, 거래가 가능한 형태로 활용된다. 장기간에 걸쳐 금은 자산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로 존재해 왔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군 내에서 서로 다른 역할로 인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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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