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스윗은 자사의 ‘저당 팝콘 2종’이 지난달 기준 월 매출 3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6초에 1봉씩 판매된 수치로, 2025년 상반기 스낵 과자 시장에서 허니버터칩에 버금가는 판매 속도다.
허니버터칩은 2014년 4분기 출시 이후 약 3개월간 월 평균 매출 34억 원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끈 제품이다. 라라스윗 ‘저당 팝콘 시리즈’ 역시 출시 초기부터 이에 준하는 매출 흐름을 보이며 단기간 내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허니버터칩의 전성기로 꼽히는 2016년 2분기 월 평균 매출이 약 54억 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라라스윗 저당 팝콘 시리즈 역시 향후 추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제품은 저당 팝콘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출시된 이후, 포켓 CU 앱 제과 카테고리 실시간 주문 1위에 오르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했다. 영화관 간식은 물론 OTT 콘텐츠 시청 시 즐기는 간식으로 수요가 확대되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재고 확인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저당 팝콘 2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라인업 확장의 일환으로 ‘저당 닭강정 맛 팝콘’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저당 스낵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라스윗 ‘저당 팝콘 시리즈’는 현재 CU 편의점과 라라스윗 공식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