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 투표판이 중반을 넘어서며 흥미로운 구도로 접어들었다. 특히 1000표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1000클럽’ 스타들의 격돌이 본격화되며 팬심의 결집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19일 오후 6시 23분 현재 판세를 보면 이준기, 장근석, 박보검, 이민호, 김남길까지 총 5명의 배우가 나란히 1000표를 돌파하며 치열한 중위권 전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오랜 기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스타들로, 순위 변동 가능성이 상존하는 구간에 포진해 있다.
에 따르면 이준기는 1500표를 넘기며 3위권을 안정적으로 추격 중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온 필모그래피가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그 뒤를 잇는 장근석 역시 1400표대를 유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복귀 이후 재평가 흐름과 함께 팬들의 결집력이 눈에 띈다.
박보검은 1300표 이상을 기록하며 여전히 강력한 팬심을 증명하고 있다. 차분하지만 폭넓은 지지를 받는 유형으로, 투표 후반부 변수에 따라 언제든 순위 반등이 가능한 위치다. 이민호와 김남길 역시 1100표 안팎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1000클럽의 저력을 과시 중이다. 글로벌 인지도와 작품 중심의 충성 팬층이 맞물리며 안정적인 득표 흐름을 만들고 있다.
또한 8위 장기용도 1000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은 상위권과 중위권의 간극보다, 중위권 내부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000클럽에 진입한 이 다섯 배우는 누구 하나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하루 투표 흐름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
과연 이 격돌의 끝에서 웃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 네티즌 어워즈 1월 판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팬심의 선택이 만들어낼 마지막 반전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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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