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2거래일 하락을 딛고 반등한 가운데 4일 장에서는 반등세를 이을지 혹은 조정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일 장에서 9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6.73% 오른 것이다. 앞서 지난 1월 30일과 2월 2일 연속 하락으로 마친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도 전일 급락 후 반등했다. 3일 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6.84% 오른 5288.08에 장마감했다. 앞서 2일 장에서 5000선 이하로 내렸었다.
향후 뉴욕 증시 향방 등 글로벌 변수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는 원전주 전반의 위치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에너지 안보와 전력 인프라 안정성에 대한 논의가 재부각되는 가운데, 원전 산업을 둘러싼 정책적 방향성과 글로벌 발주 환경이 주가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단기 등락과 무관하게 중장기 성장 논리에 대한 기대와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원전주 역시 당분간은 관망과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주나 실적 등 향후 전개될 사안 등을 살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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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