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을 향한 팬들의 투표 열기가 뜨겁다. 10일 오후 2시 56분 기준,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개별 작품들의 화력이 집중되며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번 투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단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다. 이 작품은 총 4,363표를 획득하며 전체의 38.8%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2위와는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어, 사실상 2월의 주인공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상태다.
상위권에서는 순위 수성과 탈환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2,018표(18.0%)를 확보한 ‘21세기 대군부인’이 안정적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탁류’가 1,165표(10.4%)를 얻어 그 뒤를 바짝 쫓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1,136표(10.1%)를 기록한 ‘모텔 캘리포니아’가 4위에 올라 ‘탁류’와 3위 자리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중이다.
중위권 작품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우주메리미’는 992표(8.8%)를 얻어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으며, 메디컬 스릴러의 긴장감을 담은 ‘하이퍼나이프’는 532표(4.7%)로 6위에 랭크됐다. 7위에 오른 ‘키스는 괜히 해서!’ 역시 514표(4.6%)로 ‘하이퍼나이프’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어 향후 순위 변동의 가능성이 높은 구간으로 분류된다.
8위부터 10위권에서는 순위권 진입을 유지하기 위한 화력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태풍상사’는 298표(2.7%)로 8위를 지키고 있으며, ‘컨피던스맨 KR’이 124표(1.1%)를 얻어 9위에 머물렀다. 한편 97표(0.9%)를 획득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0위에 턱걸이하며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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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