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설 연휴를 맞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도시간 이동 시간도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ROAD PLUS에 따르면 2월 15일 오전 11시 기준(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다음과 같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 ▲광주 5시간30분 ▲목포 5시간20분 ▲대구 6시간 ▲울산 6시간40분 ▲부산 7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각 지역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구간은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목포→서서울 4시간 ▲대구→서울 4시간1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부산→서울 5시간10분 수준이다.
동해안 노선도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양양↔남양주 구간은 하행(남양주→양양) 3시간10분, 상행(양양→남양주) 1시간50분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정체 전 단계’ 수준이지만, 정오 이후 귀성 차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경우 수도권 진출입로와 주요 분기점을 중심으로 체증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영동선·중부선·경부선 축을 따라 오후 시간대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길 운전자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장거리 이동 전 휴게소 위치와 우회 노선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통계는 ROAD PLUS 제공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실제 이동 시간은 교통 혼잡도와 사고·기상 상황 등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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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