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에서는 심형탁 가족의 돌잔치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심형탁, 아내 사야, 아들 하루가 함께 출연하며, 사야가 프로그램에 처음 등장하는 모습도 담긴다.
MC 랄랄은 하루가 웃을 때는 아빠를 닮았고 평소에는 엄마와 닮은 점이 있다고 언급하며 가족의 유전자 조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루는 색동 한복을 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해 눈망울과 볼살, 해맑은 미소를 보여줬다. ‘근엄 하루’와 ‘미소 하루’라는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프로 모델에 맞먹는 표정과 여유를 드러냈다. 랄랄은 하루의 돌사진을 보면서 “이목구비가 아빠 돌사진과 똑같다”고 평가했다.
하루의 돌잔치에는 일본에 거주하는 외가 가족들도 참석해 외조부모와 이모 가족 등 하루의 주요 팬들이 모였다. 방송에서는 돌잔치 현장과 하루의 돌사진 촬영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후 꾸준히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들었고, 2025년 8월 2주차에는 하루와 심형탁도 동시에 10위권에 포함됐다. 지난해 7월에는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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